코로나가 오랫동안 장기화되면서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
평소에 패션스타일에 관심이 많았기에 모델을 배경으로 한 청춘기록이라는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
박보검과 박소담이 주연이며 활발한 성격의 캐미가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다
청춘기록이란?
-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
꿈을 향해 포기하지않고 달려가는 사혜준(박보검)을 보면서 저도 옛생각에 빠져 많은 공감을 하며 재미있게 보기 시작한 드라마다
역활 중 사혜준은 누구일까?
사혜준(박보검)은 누구?
- 26세 모델에서 배우로 전업 중이며 현실적이고 실용적이고 따뜻하면서도 선을 그어야할 땐 확실하게 긋는 성격을 가졌고 머리가 좋으며 공감 능력이 뛰어나 좋고 싫음이 분명한 캐릭터다
정말 부자집 도련님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사혜준(박보검)은 화려한 런웨이에서 내려와 배우를 꿈꾸는 캐릭터인데, 늘 잘 풀리지 않는 현실에 고민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배우의 꿈을 놓지치않고 도전한다
이 드라마를 보면서 최근에 읽은 김미경의 드림온 이라는 책에서 읽었던 문구가 생각난다
그건 바로 "무명시절도 경력이다" 라는 문구였다 무명시절이 없는 연예인은 없다고 한다
그토록 힘들었던만큼 더 크게 성장하고 오래도록 인기를 이어갈 수 있다는 의미다
최근에 방영된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박서준이 박보검의 선배이자 톱스타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
사진처럼 레드카펫에 선 사혜준(박보검)과 송민수(박서준)역활의 박서준이 특별 출연하며 특별한 인연이 기대된다
앞으로 사혜준의 시대가 시작되며 가슴 벅찬 희열과 흥미로운 내용으로 찾아온다고 하니 청춘기록을 시청해보는게 어떨까 싶다